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2022-23 시즌 (문단 편집) ==== 영입설 ==== {{{+1 '''DF'''}}} * {{{#ffe600 '''[영입 완료]'''}}} [[율리안 뤼에르손]]: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영입은 없을 것으로 공언한 도르트문트이지만, 훈련캠프에서 주전 풀백 [[토마 뫼니에]]가 6주짜리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상황이 급해졌다. 이후 1월 17일 도르트문트 팬포럼에 10년동안 활동한 한 사람이 도르트문트가 하루내로 분데스리가 내의 그동안 언급된적 없는 의외의 풀백을 영입할 것이라는 썰을 풀었고, 정말로 1월 17일 다수의 언론에서 도르트문트가 바이아웃 €5m을 지급하고 뤼에르손을 영입한다는 기사를 내면서 현실이 되었다. 계약 기간은 3.5년이고, 알레가 복귀하는 후반기에 도르트문트가 얼마나 사활을 걸고 있는지가 잘 드러난 영입이다. * {{{#ffe600 '''[영입설]'''}}} [[라미 벤세바이니]]: 이번 시즌을 끝으로 묀헨글라트바흐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벤세바이니를 여름에 자유 영입하기위해 선수와 협상중이라는 기사들이 꾸준히 나왔고, 1월 21일 벤세바이니와 도르트문트 사이에 계약이 체결되었지만 묀헨글라트바흐 팬들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시즌이 끝날 때까지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사가 나오면서 다음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뛰는 것은 기정사실이 되었다. 보도를 미루는 것은 아마 [[마르코 로제]] 시즌 중 선임 발표 건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 {{{#ffe600 '''[영입설]'''}}} [[이반 프레스네다]]: 그동안 도르트문트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꾸준히 언급되던 프레스네다 인데, 1월 23일 애슬래틱에서 도르트문트와 아스날이 모두 15m에 바야돌리드와 합의했고 프레스네다가 하루 안에 이적할 팀을 결정할 것이라는 기사를 냈다. 그리고 같은 날 도르트문트 측에서 10m 규모의 첫 번째 공식 오퍼를 제의했다. 이후 보도에 따르면 프레스네다는 이번 시즌은 바야돌리드에 잔류하기로 결정했지만 추후 도르트문트에 합류하고 싶어하고, 이미 도르트문트와 구두 합의를 완료했다고 한다. * {{{#ffe600 '''[영입설]'''}}} [[페르디 카디올루]]: 우측 풀백 포지션 보강을 위해 노리고 있다고 한다. 다만, 겨울 이적시장이 아닌 여름 이적시장때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 {{{+1 '''FW'''}}} * {{{#ffe600 '''[영입 완료]'''}}} [[쥘리앵 듀렁빌]]: 2023년 겨울 들어 계속해서 이적설이 나왔고, 결국 선수를 설득하는데 성공하면서 이적협상이 진전되기 시작했다. 결국, 1월 25일 메디컬 테스트를 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이고, 이적료는 €8.5m에 €3m의 추가조항이 있다고 한다. 1월 27일 오피셜이 떴다. * {{{#ffe600 '''[영입설]'''}}} [[안토니 엘랑가]] : 현재 다수의 팀에게 임대에 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엘랑가인데, 도르트문트 또한 엘랑가에 관심이 있으며 임대 영입을 위한 조건을 조사했다고 한다. 그러나 1월 21일 유력 언론사들에서 엘랑가 임대 영입에 회의적인 보도들이 다수 나오면서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